내가 폐암 말기라서 큰 수술이 필요하다면 누구한테 가서 수술을 해달라고 해야하나요? 백인? 서울대나온사람? 박사학위가있는사람? 아니죠. 폐암 수술을 가장 잘 하는 사람에게 맡겨야합니다. 화장실 문 시트지 시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. 세입자가 사는 집이야 뭐 대충 동네 가게에 부탁을해도 내가 살 집이라면 잘 하는 사람 불러서 써야죠. 우선 비포 & 에프터 사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. Before After ✅ 시공난이도 : ★★ ✅ 시공후기 : 시트지 시공할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. 문 시트지 시공 의뢰우리동네 남반장기존 세입자가 나가고 제가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 화장실 문에 구멍을 많이 뚫어놨어요. 문턱도 필름인지 시트지인지 다 벗겨놓고 샷시쪽도 뭘로 긁었는지 다 떨어졌어요. 범위가 ..